내용
성인이 되고 생긴 아토피로 고생했고, 지금도 음식 조심과 온몸에 바르는 제품들을 신경쓰고 있어요.
이전 크림도 촉촉하게 좋았는데
그에 비해 더 쫀쫀한 느낌이라 처음엔 짜고나서 좀 긴가민가.
바쁜 아침에 대충 바르자니 허~옇고, 덕분에 때아닌 문질문질ㅎㅎ
다른 크림들은 퇴근한 저녁에 집에 가면 몸이 근질근질 다시 발라줘야하는데
오 이건 촉촉함이 남는지 밤까지 가렵거나 하지 않아서 놀랐어요.
게다가 케이스 넘나 맘에들어요.
신선해요.
물건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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